简介
‘신수경’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가수 이름… 90년대 중반 TV를 틀면 모든 음악 프로그램, 예능 프로그램에 아리따운 소녀가 생방송에서 큐시트에도 없는 거침없는 멘트를 던지던 그녀, 기억나시는지요? ‘아직 어린 나’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의 신수경이 25년 만에 영국, 호주, 뉴질랜드의 삶 속에 성숙한 뮤지션이 되었고, 이젠 또 다른 신수경 주니어 딸(서실음고1학년)의 엄마, ‘닥터레게’의 김장윤의 아내가 되어 오랜 일기장에서 꺼낸 싱글 ’IF’를 심혈을 기울여 리마스터링 하여 2024년 가을 노을처럼 우리에게 살며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독특한 음색은 아직도 소녀 같고, 애틋하다 싱글 ‘IF’는 그녀의 오랜 해외 생활을 엿볼 수 있듯이 작사, 노래 모두 영어로 된 곡이다. 그녀에게는 우리나라의 여가수 중 유일한 이력이 있다. 영국 생활 4년 동안 영국 현지인 밴드’ BONICA’의 리드 싱어로 활동한 것이다. 그래서 이번 싱글‘IF’는 언 듯 들으면 외국 가수의 곡 같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자신을 사랑해 주던 팬들에 대한 그리움이 가사에 한껏 묻어 있다. [Credit] 작사:신수경 작곡:신수경 편곡:신수경 연주:신수경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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