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말로 다 전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다. 같이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밤, 그 조용함 속에 더 많은 감정이 담겨 있었던 시간. 그때의 우리는 서로를 다 알 것 같았고, 그래서 더 말이 필요 없었던 건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그 밤이 얼마나 깊었는지, 그리고 아직도 마음 한켠에 남아 있다는 걸. 이 앨범은 지나간 한 밤의 기억을 꺼내어 조용히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다. # Credit 작사,작곡,편곡 by 김은태 E.Piano, Bass, Drum, Strings by 김은태 Guitar by 정수완 Mixed, Mastered by 김은태 at kinn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