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앨범을 왜 발매하는가? 그건 왜 태어났는가에 대한 질문과 같다. ‘어쩌다’가 태어난 이유고, 그 다음은 어떻게 살 것 인가를 물어야한다고. 어떻게 앨범을 만들 것 인가? 어떻게 살 것 인가와 닮은, 이 질문에 나는 정규로는 17번째 표현을 해본다. 답을 구하기보단 구원을 원하며, 여지없이 걸음걸이가 닿고 위치하게 된 나약한 지점에서 항상 종교적이 된다, 아니 더욱이 종교적이라고 말하는 편이 낫겠다. 있지 않을, 본적 없지만, 언뜻 경험한 듯, 또 지지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의 삶이 간증인듯, 그게 오해라해도 최선인듯, 나는 이 앨범을 믿는다. 결국이라고 또 이 새로운 끝에서 제창해야겠다. 결국, 주서담지 못할 것들에, 물 밀려오는 것들에, ‘감수를 몸소 터득했다’는 허세고, 난 주서담으려 했고, 저항하려 했지만, 당연히 기대하는 바를 성취하지 못 했다. 내 삶에서 나를 제거하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까? 적어도 속이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기만족이 자기기만과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 내 음악세계에서 나와, 더이상 모독을 멈추고, 경제적 현실을 마주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면서 살아가리라 다짐했다. - 작사가: 개미친구 작곡가: Garabato Beats, ojyun, pieper beats 촬영감독: Woo 영상편집: KIM TAEMU 이 영상(음원)은 2025 경기도 청년문화예술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습니다. 후원 : 경기도, 파미라운지, 예술로다시사는지역 - 개미친구 정규 17집 Bipolar Disorder. 가장 개인적인, 그리고 가장 대중적인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