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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MoonMoon) [푸욱] 어느 날 자려고 불을 껐는데 눈물이 났어요. 나는 큰 잘못도 안했고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이불로 가리고 싶을 만큼 많이 울었어요. 다시 눈을 떴을 땐 밤도 낮도 아니었고, 나는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2017년 두 번째 날. 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