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ac

  • 语种:纯音乐
  • 发行时间:2016-01-28
  • 唱片公司:Mirrorball Music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겨울은 혹독할수록 별은 더 빛난다. 혹독한 추위가 우주의 기운을 덮어버리는 겨울밤, 그 겨울의 밤하늘을 올려다 본 적 있으세요? 그렇게 혹독하게 차가운 겨울밤의 별은 유난히 더 반짝입니다. “G 루카치”는 “소설의 이론”에서 “별이 총총한 하늘이, 가야만하는 길의 지도인 시대, 별빛이 그 길을 훤히 밝혀주는 시대는 복되도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한명의 “기타리스트”가 있습니다. 혹독한 겨울밤 보다 더 잔혹한 한국의 음악세상에서 우리의 음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 주고 있는, 어찌보면 이런 혹독한 추위의 음악세상이기에 더욱 더 별빛을 발하는 기타리스트 최희선. 그가 드디어 새 앨범으로 우리 음악이 나아가야 할 길의 지도를 제시 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기타리스트다.” Jimi Hendrix 부터 시작되어온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 우리가 아직도 그 시대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것은 그 때는 뭘 해야 할지 명확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이미 모든 것이 시작과 동시에 완성이 되었고, 지금 이 시대 기타리스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기타리스트는 자신의 기타에 영혼을 담아 소리를 만들어 내야만 합니다. 그것은 기타리스트의 숙명이며, 존재 이유입니다. 최희선은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에 그 숙명을 가지고 있고,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에 자신의 영혼을 기타에 담아 뿜어냅니다.. 그는 자신의 존재 이유인 기타리스트로서 꿈을 가지고 있고, 참아왔던 자신의 분노로 꿈틀대고 있습니다. 악에 받쳐 소리칩니다..“나는 기타리스트다!” 자! 이제 서론은 여기서 잠시 접어두고, 어서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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